2026 전국 마라톤 일정|10km·하프·풀코스 언제 참가할까
2026 전국 마라톤 일정 총정리|월별로 보는 1월~12월 마라톤 대회
마라톤을 준비하다 보면 의외로 어려운 것이 바로 대회 일정 찾기입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전국 각 지역에서 5km, 10km, 하프, 풀코스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열립니다.
특히 처음 참가하는 러너라면 "대체 몇 월에 대회가 가장 많은 거지?", "처음에는 몇 km를 신청해야 하지?" 같은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2026 전국 마라톤 일정을 월별 흐름으로 살펴보고, 계절별 특징과 대회 선택 방법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 마라톤 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날짜나 장소, 종목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참가를 결정할 때는 해당 대회의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전국 마라톤 일정, 월별 특징부터 알아보기
전국 마라톤 대회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개최되지만 매달 분위기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겨울에는 비교적 대회 선택 폭이 좁아지고, 날씨가 좋아지는 봄과 가을에는 대회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3~5월과 9~11월은 러닝을 즐기기 좋은 계절과 맞물리면서 마라톤 대회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1월|새해 목표를 시작하는 마라톤
1월은 새해 운동 목표를 세우면서 마라톤에 관심을 갖기 좋은 시기입니다.
새해맞이 러닝이나 5km, 10km 등 비교적 부담이 적은 종목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좋습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기 때문에 기록보다 보온과 부상 예방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해맞이 러닝
5km·10km 중심의 입문 대회
겨울철 방한 준비 필요
봄 대회를 위한 훈련 시작
2월|대회보다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시기
2월 역시 추운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봄철에 비해 대회 선택 폭이 넓지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2월 마라톤 일정을 찾고 있다면 대회 참가와 함께 3~5월 대회를 위한 기초 체력을 만드는 시기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10km나 하프마라톤을 목표로 한다면 이 시기에 천천히 주행거리를 늘려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3~5월|봄 마라톤 성수기가 시작됩니다
3월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전국 곳곳에서 월별 마라톤 대회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3월|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3월은 겨울 동안 준비한 러닝 실력을 처음 시험해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수 있기 때문에 대회 당일 기온과 바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참가한다면 풀코스보다는 5km 또는 10km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월|날씨가 좋아지는 대표적인 봄 대회 시즌
4월은 봄철 마라톤을 찾는 러너들에게 인기 있는 시기입니다.
날씨가 비교적 쾌적하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만큼 다양한 지역에서 대회가 열립니다.
특히 봄꽃이나 지역 축제와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는 경우도 있어 여행과 마라톤을 함께 계획하기 좋은 달입니다.
5월|전국 지역 대회까지 폭넓게 확인
5월에도 다양한 전국 마라톤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열리는 지역 대회까지 범위를 넓히면 선택지가 더욱 많아집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면 단순히 참가비만 비교하기보다 교통비와 숙박비까지 함께 계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6~8월|여름에는 대회 선택이 달라집니다
여름이 되면 마라톤 일정도 조금 달라집니다.
6월|더위가 시작되기 전 상반기 일정
6월은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장거리 달리기를 준비한다면 기온과 습도를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하프나 풀코스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거리만 보고 대회를 선택하기보다 출발시간과 예상 기온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7월|무더위 속 장거리 달리기는 주의
7월은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한낮의 고온 환경에서는 장거리 달리기가 체력적으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무리하게 기록을 노리기보다 가벼운 러닝으로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가을 마라톤을 준비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8월|가을 마라톤을 준비하는 시기
8월 역시 더위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8월 마라톤 일정만 찾기보다는 9~11월에 열리는 가을 대회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가을에 10km나 하프마라톤을 목표로 한다면 8월부터 훈련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9~11월|2026 전국 마라톤 일정의 핵심 시즌
가을이 시작되면서 다시 전국 마라톤 일정이 활발해집니다.
특히 10월과 11월은 대표적인 마라톤 성수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 덕분에 장거리 달리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규모의 대회가 열립니다.
9월|하반기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
9월부터는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가 많아집니다.
아직 더운 날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10km부터 하프, 풀코스까지 다양한 대회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10월|마라톤 성수기의 중심
10월은 2026 전국 마라톤 일정을 찾아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볼 만한 달입니다.
날씨가 비교적 선선하고 전국적으로 대회가 활발하게 열리기 때문입니다.
풀코스에 도전하는 러너뿐만 아니라 5km와 10km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시기입니다.
11월|가을 대표 마라톤 대회가 이어지는 달
11월 역시 상당히 많은 대회가 열리는 시기입니다.
실제로 2026년 11월에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충남, 경북, 부산, 전남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26 JTBC 서울마라톤은 11월 1일 개최 예정이며 풀코스와 10km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11월에는 한 주말에 여러 지역의 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거리와 이동거리를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12월|한 해를 마무리하는 러닝
12월은 추위가 다시 시작되면서 봄이나 가을에 비해 대회 선택 폭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하지만 송년 러닝이나 지역 단위 대회 등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해 마라톤 목표를 세우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해 10km를 완주했다면 다음 해에는 하프마라톤에 도전하는 식으로 단계적인 목표를 세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2026 전국 마라톤 일정,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까?
대회 날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달릴 거리입니다.
처음 참가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긴 거리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5km|마라톤 입문자에게 적합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거나 처음 대회에 참가한다면 5km부터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기록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대회 분위기를 경험하기에도 좋습니다.
10km|가장 활용도가 높은 거리
어느 정도 러닝을 해왔다면 10km가 좋은 중간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대회 선택 폭도 넓고 기록 단축이라는 목표를 세우기도 좋습니다.
하프마라톤|장거리 도전 단계
하프마라톤은 21.0975km를 달리는 종목입니다.
10km를 안정적으로 완주할 수 있고 장거리 훈련을 충분히 해왔다면 다음 단계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풀코스|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도전
풀코스는 42.195km입니다.
단순히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급하게 참가하기보다는 장기간 훈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라톤 대회 신청 전에 꼭 확인할 것
2026 전국 마라톤 일정을 찾았다면 바로 신청하기보다 다음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대회 날짜와 출발시간
5km·10km·하프·풀코스 등 종목
참가비
집결 장소와 출발 장소
주차 가능 여부
대중교통 이용 방법
코스 난이도와 제한시간
참가 신청 마감 여부
기념품 및 참가자 제공 물품
대회 취소 또는 일정 변경 가능성
특히 인기 있는 대회는 참가 접수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에 드는 대회를 찾았다면 대회 날짜뿐 아니라 접수기간까지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마라톤 대회가 가장 많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대회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10월과 11월은 날씨가 비교적 선선해 장거리 러닝을 즐기기 좋아 전국적으로 다양한 대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Q. 마라톤을 처음 참가한다면 몇 km가 좋나요?
처음이라면 5km 또는 10km부터 시작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평소 운동량과 러닝 경험을 고려해서 선택하고, 장거리 종목은 충분한 준비 후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여름 마라톤은 피하는 것이 좋나요?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온 환경에서는 체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름 대회를 선택한다면 출발시간, 기온, 습도, 코스의 그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2026 전국 마라톤 일정은 계절을 보고 선택하세요
2026 전국 마라톤 일정을 월별로 살펴보면 대회가 1년 내내 열리기는 하지만 특히 봄과 가을에 일정이 집중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참가한다면 5km나 10km부터 시작하고, 러닝 경험이 쌓이면 하프와 풀코스로 거리를 늘려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마라톤은 단순히 대회 날짜 하나만 보고 신청하는 것보다 거리, 날씨, 이동거리, 접수기간, 코스, 제한시간을 함께 비교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2026년에 처음으로 마라톤에 도전할 계획이라면 본인의 일정과 체력에 맞는 달을 먼저 정해보세요.
그리고 대회 하나를 골랐다면 그날을 목표로 천천히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출발입니다.
전국 마라톤 일정은 많지만 나에게 맞는 대회는 따로 있습니다. 무리한 기록보다 즐겁게 완주할 수 있는 대회를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